
25.11.27
어제 경력으로 면접 두 군데 봤는데 1번째는 합격 2번째는 통보?
두번째는 쌍판대기 보자마자 이력서 증명사진과 비교발언 -??
대충 메뉴얼질문지 읽으며 질문하는데
제조쪽 책임자고 계장출신이라는데 목소리가 기어들어감. 업무지시던 뭐던 저 데시벨로 하면 입사와 동시에 퇴사욕구 뿜뿜할거 같아 목소리 듣는데 진 다 빠져서 이 회의실에서 나가고 싶은 맘만 가득함.
내가 아는 계장공 출신들은 영업직 마인드에 실무에 대한 자신감에 껄렁껄렁하고 목소리 쩌렁쩌렁한 사람들 밖에 없는데 전자과 나와서 회사생활만 해본거같은 사람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계장공 출신이라니까 신뢰성 뚝떨어짐
대충 직무질문있는거 "3갠가? 두갠가?" 로 답해주고 생각하는 연봉 부르라길래 전회사 직전연봉으로 불렀더니 실소하면서 쭝얼거림.
사명에 파워가 들어가서 직원들 성향이 으쌰하는 그런 쪽인가 했는데 저 책임자는 인성면접 어떻게 합격해서 저자리 있는건지 궁금해지는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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